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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밤하늘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4분의 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리는 쌍둥이 자리 유성우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천문연구원은 내일 새벽 1시 45분쯤, 1시간에 최대 120개에 달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을 수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성우는 우주공간에 떠 있는 혜성이나 소행성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권에 빨려들어 불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별똥별이라 불립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천문연구원은 내일 새벽 1시 45분쯤, 1시간에 최대 120개에 달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을 수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성우는 우주공간에 떠 있는 혜성이나 소행성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권에 빨려들어 불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별똥별이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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