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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동남권 지역의 암치료와 연구를 선도할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준공됐습니다.
의학원은 특히 '기적의 암치료기'라고 불리는 중입자가속기를 아시아에서 2번째로 개발해 오는 2015년부터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첨단 암치료시설과 방사선 의학연구소를 갖춘 동남군 원자력의학원이 준공됐습니다.
7만 3,000여m²면적의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저선량 방사선 조사시설을 갖춘 연구센터와 304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선형가속기와 사이버나이프, CT와 MRI 등 첨단 연구, 진료 장비도 도입됐습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앞으로 3개월동안 시험가동을 거쳐 오는 7월 정식 개원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박찬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우리나라 방사선 의학연구센터의 중심이 돼서 R&D연구업적, 그리고 인프라 구축 그 다음 지방 연구 영역과 연계해 중앙과의 관계를 좀 더 가깝게..."
기장군에 들어선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앞으로 부산 지역의 병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암치료 허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산, 경남 지역의 암 연구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최현돌, 기장군수]
"(원자력발전소의)특별지원금을 받아서 우리의 생명, 건강, 의료보건의 중심 역할을 하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을 짓고자 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인터뷰:안병만, 교육과학기술장관]
"앞으로 원자력을 의료에 이용하는 그러한 연구를 더 많이 해서 필요한 분들 모셔다가 여기서 치료도 하고 연구할 수 있는 그런 병원, 의학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에는 아시아에서 2번째, 세계 4번째 기적의 암치료기라고 불리는 중입자 가속기가 설치됩니다.
중입자가속기는 무거운 입자인 탄소이온을 가속시켜 강한 에너지를 지닌채 암세포에 투사함으로써 암세포 구조를 파괴하는 첨단 암치료, 연구장비입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올해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15년부터 중입자 가속기를 임상과 연구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동남권 지역의 암치료와 연구를 선도할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준공됐습니다.
의학원은 특히 '기적의 암치료기'라고 불리는 중입자가속기를 아시아에서 2번째로 개발해 오는 2015년부터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첨단 암치료시설과 방사선 의학연구소를 갖춘 동남군 원자력의학원이 준공됐습니다.
7만 3,000여m²면적의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저선량 방사선 조사시설을 갖춘 연구센터와 304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선형가속기와 사이버나이프, CT와 MRI 등 첨단 연구, 진료 장비도 도입됐습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앞으로 3개월동안 시험가동을 거쳐 오는 7월 정식 개원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박찬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우리나라 방사선 의학연구센터의 중심이 돼서 R&D연구업적, 그리고 인프라 구축 그 다음 지방 연구 영역과 연계해 중앙과의 관계를 좀 더 가깝게..."
기장군에 들어선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앞으로 부산 지역의 병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암치료 허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산, 경남 지역의 암 연구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최현돌, 기장군수]
"(원자력발전소의)특별지원금을 받아서 우리의 생명, 건강, 의료보건의 중심 역할을 하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을 짓고자 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인터뷰:안병만, 교육과학기술장관]
"앞으로 원자력을 의료에 이용하는 그러한 연구를 더 많이 해서 필요한 분들 모셔다가 여기서 치료도 하고 연구할 수 있는 그런 병원, 의학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에는 아시아에서 2번째, 세계 4번째 기적의 암치료기라고 불리는 중입자 가속기가 설치됩니다.
중입자가속기는 무거운 입자인 탄소이온을 가속시켜 강한 에너지를 지닌채 암세포에 투사함으로써 암세포 구조를 파괴하는 첨단 암치료, 연구장비입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올해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15년부터 중입자 가속기를 임상과 연구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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