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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1·2·3단 로켓을 완전히 조립했고,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탑재하는 작업도 마무리하는 등 준비는 순조롭습니다.
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주를 향한 누리호의 다섯 번째 도전.
준비는 순조롭습니다.
300톤급 추력을 가진 로켓 1단과 75톤급 2단, 그리고 머리 부분인 3단까지 모두 합체했습니다.
3단에 위성을 탑재하고 보호덮개를 닫는 작업도 끝났습니다.
군집위성 다섯 기를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가 우주로 향할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누리호가 있는 곳은 조립동입니다.
발사대까지 거리는 1.8km.
계획대로라면 내일 새벽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동이 트는 시각, 누리호는 발사대로 향합니다.
무인특수이동차량에 실려 1초에 수십cm 거북이걸음으로 이동합니다.
기체에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어, 누리호가 천천히 일어서 하늘을 향하고, 엄빌리칼이라는 구조물과 연결됩니다.
엄빌리칼은 연료, 산화제, 가스, 전력 등을 공급하는 누리호의 탯줄 역할을 합니다.
여기까지 마치면 모든 준비 완료.
누리호는 모레 낮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 발사됩니다.
최종 발사 시각은 'D-Day' 새벽에 확정됩니다.
[공철원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체계연구1부장 : 발사 당일 새벽 4시에 발사준비위원회를 엽니다. 면밀하게 검토해서 발사 시간을 확정하고요.]
고흥 앞바다에는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풍랑도 높겠지만, 모레, 누리호가 우주로 출발하는 시점에는 잔잔해지겠습니다.
YTN 고한석입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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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1·2·3단 로켓을 완전히 조립했고,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탑재하는 작업도 마무리하는 등 준비는 순조롭습니다.
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주를 향한 누리호의 다섯 번째 도전.
준비는 순조롭습니다.
300톤급 추력을 가진 로켓 1단과 75톤급 2단, 그리고 머리 부분인 3단까지 모두 합체했습니다.
3단에 위성을 탑재하고 보호덮개를 닫는 작업도 끝났습니다.
군집위성 다섯 기를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가 우주로 향할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누리호가 있는 곳은 조립동입니다.
발사대까지 거리는 1.8km.
계획대로라면 내일 새벽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동이 트는 시각, 누리호는 발사대로 향합니다.
무인특수이동차량에 실려 1초에 수십cm 거북이걸음으로 이동합니다.
기체에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어, 누리호가 천천히 일어서 하늘을 향하고, 엄빌리칼이라는 구조물과 연결됩니다.
엄빌리칼은 연료, 산화제, 가스, 전력 등을 공급하는 누리호의 탯줄 역할을 합니다.
여기까지 마치면 모든 준비 완료.
누리호는 모레 낮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 발사됩니다.
최종 발사 시각은 'D-Day' 새벽에 확정됩니다.
[공철원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체계연구1부장 : 발사 당일 새벽 4시에 발사준비위원회를 엽니다. 면밀하게 검토해서 발사 시간을 확정하고요.]
고흥 앞바다에는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풍랑도 높겠지만, 모레, 누리호가 우주로 출발하는 시점에는 잔잔해지겠습니다.
YTN 고한석입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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