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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석 대시보드에 발 올려놓으면 위험한 이유
    조수석 대시보드에 발 올려놓으면 위험한 이유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오드라 테이텀이라는 여성이 미국 최근 CBS와의 인터뷰에서 조수석 대시 보드에 발을 올리는 습관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했다. 오드라 테이텀은 2015년 8월, 남편과 함께 차에 올랐다. 오드라 테이텀은 평소 습관대로 자동차 대시보드에 발을 올려놓았다.

    조수석 대시보드에 발 올려놓으면 위험한 이유

    테이텀은 당시 남편이 "사고가 나면 다리가 부러진다"고 말했지만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날, 공교롭게도 갑자기 끼어든 차가 남편의 차를 들이받았고 그들의 차는 충격으로 에어백이 터졌다. 조수석의 에어백이 터지면서 오드라는 발복과 대퇴부까지 전부 골절되었고, 코와 어깨까지 부러졌다.

    조수석 대시보드에 발 올려놓으면 위험한 이유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고 있다가 에어백이 터지면서 발이 오드라의 얼굴을 강하게 친 것이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응급구조대원이었던 오드라는 "사고 후에 환자를 들기도 힘들고 4시간 정도 일하면 울고 싶을 정도"라며 사고 후유증을 전했다.

    체터누가 소방서는 "에어백은 시속 약 160㎞에서 350㎞의 속도로 터진다."면서 "대시보드에 발을 올려놓으면 무릎이 눈을 꿇을 정도로 엄청난 피해가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 출처 = Audra Tatum]
    YTN PLUS
    (mobilepd@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