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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하이드파크에 세워진 거대한 분홍색 콘돔 탑이 화제입니다.
18미터 높이의 탑은 지난 금요일, '뉴 사우스 웨일즈' 건강증진 단체가 설치한 것입니다. 단체는 "안전한 성관계로 에이즈를 예방하자는 취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 대표인 니콜라스 파크힐은 이 탑이 다음주 시드니에서 열릴 '세계 동성애자 축제' 를 앞두고 세워졌다고 밝혔습니다
파크힐은 "우리는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면서도 교훈을 얻길 바란다"며 "콘돔을 통해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은 해변에 갈 때 태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핑크 콘돔 탑'이 세워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14년 세계 에이즈 예방의 날에도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설치된 적이 있습니다.
YTN PLUS
모바일 PD 정윤주(younju@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8미터 높이의 탑은 지난 금요일, '뉴 사우스 웨일즈' 건강증진 단체가 설치한 것입니다. 단체는 "안전한 성관계로 에이즈를 예방하자는 취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 대표인 니콜라스 파크힐은 이 탑이 다음주 시드니에서 열릴 '세계 동성애자 축제' 를 앞두고 세워졌다고 밝혔습니다
파크힐은 "우리는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면서도 교훈을 얻길 바란다"며 "콘돔을 통해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은 해변에 갈 때 태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핑크 콘돔 탑'이 세워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14년 세계 에이즈 예방의 날에도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설치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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