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전 영국과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것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각각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방위산업과 주요 광물 공급망 강화 협력 등 안보와 경제 분야 의제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는 일본 항공자위대 F-2 전투기, 영국·이탈리아 유로파이터의 후속 모델이 될 차세대 전투기를 함께 개발해 2035년까지 배치하기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다카이치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등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두 정상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다만 스타머 총리는 지방 선거 패배 후 당내에서 사임 요구가 제기되는 등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커 영국 방문은 유동적인 측면이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각각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방위산업과 주요 광물 공급망 강화 협력 등 안보와 경제 분야 의제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는 일본 항공자위대 F-2 전투기, 영국·이탈리아 유로파이터의 후속 모델이 될 차세대 전투기를 함께 개발해 2035년까지 배치하기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다카이치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등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두 정상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다만 스타머 총리는 지방 선거 패배 후 당내에서 사임 요구가 제기되는 등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커 영국 방문은 유동적인 측면이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