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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진 속 사람들, 한눈에 봐도 한 가족처럼 화목해 보이죠?
한 아버지와 8명의 자녀들의 모습인데요.
그런데 이들은 이날 처음으로 만난 사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구글의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던 도트는 지난 여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자기증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을까?
그는 지난 1998년 스탠포드 대학원 시절 정자를 구한다는 교내 광고를 접한 후 정자 기증을 하게 된 것인데요.
아이들의 행방이 궁금했던 그는 '정자기증 출생 형제·자매 찾기'라는 사이트를 통해 자녀들을 찾아 나섰고 결국 이렇게 8명의 자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처음 마주한 자녀들을 껴안고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그는 내가 이 아이들의 현재 부모는 아니지만 앞으로 아이들의 삶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 경이로운 순간을 기억하면서 서로의 삶에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아버지와 8명의 자녀들의 모습인데요.
그런데 이들은 이날 처음으로 만난 사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구글의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던 도트는 지난 여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자기증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을까?
그는 지난 1998년 스탠포드 대학원 시절 정자를 구한다는 교내 광고를 접한 후 정자 기증을 하게 된 것인데요.
아이들의 행방이 궁금했던 그는 '정자기증 출생 형제·자매 찾기'라는 사이트를 통해 자녀들을 찾아 나섰고 결국 이렇게 8명의 자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처음 마주한 자녀들을 껴안고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그는 내가 이 아이들의 현재 부모는 아니지만 앞으로 아이들의 삶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 경이로운 순간을 기억하면서 서로의 삶에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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