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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지난달부터 시작된 외국인 혐오 범죄로 지금까지 모두 8명이 숨졌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은 어제 요하네스버그에서 외국인에 대한 공격으로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등 지난달 외국인 혐오 범죄가 촉발된 이후 사망자 수가 8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숨진 2명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이민자들에 대한 방화와 약탈 등 혐오 범죄는 지난달 말 남아공 남동부 항구도시 더반에서 시작돼 지난 15일 최대 도시인 요하네스버그로 번졌습니다.
남아공에서는 실업률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혐오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에도 일자리 부족 등으로 분노한 주민들이 폭동을 일으켜 외국인 60여 명이 숨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은 어제 요하네스버그에서 외국인에 대한 공격으로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등 지난달 외국인 혐오 범죄가 촉발된 이후 사망자 수가 8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숨진 2명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이민자들에 대한 방화와 약탈 등 혐오 범죄는 지난달 말 남아공 남동부 항구도시 더반에서 시작돼 지난 15일 최대 도시인 요하네스버그로 번졌습니다.
남아공에서는 실업률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혐오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에도 일자리 부족 등으로 분노한 주민들이 폭동을 일으켜 외국인 60여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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