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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이 지난해 11월 도쿄의 한 인터넷 서버업자로부터 압수한 서버에서 한국 인터넷뱅킹 이용자를 노린 피싱 사이트들이 발견됐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 서버에 보관돼 있던 사이트가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 8개 한국은행과 '한국우체국'의 피싱 사이트로, 한국인으로 보이는 300명 분의 ID와 패스워드도 남아있어 계좌 부정 인출에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피싱 사이트는 모두 한국어로 돼 있고, 2012년에 이미 개설돼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경시청은 중국 사기단이 피싱 사이트 개설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한국 수사 당국과 피해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시청은 중국 사기단이 발신지가 노출되지 않도록 일본의 중계 서버를 이용해 한국 인터넷뱅킹 이용자의 정보를 훔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미우리신문은 이 서버에 보관돼 있던 사이트가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 8개 한국은행과 '한국우체국'의 피싱 사이트로, 한국인으로 보이는 300명 분의 ID와 패스워드도 남아있어 계좌 부정 인출에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피싱 사이트는 모두 한국어로 돼 있고, 2012년에 이미 개설돼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경시청은 중국 사기단이 피싱 사이트 개설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한국 수사 당국과 피해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시청은 중국 사기단이 발신지가 노출되지 않도록 일본의 중계 서버를 이용해 한국 인터넷뱅킹 이용자의 정보를 훔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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