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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한가로운 공원의 모습입니다.
공원 한 가운데에 '절대로 버튼을 누르지 마시오' 라는 경고 문구가 있는데요.
호기심에 버튼에 다가서던 여성, 남성의 갑작스러운 비명과 함께 사람들이 쓰러집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이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황급히 자리를 떠납니다.
당황한 한 여성, 쓰러진 사람을 확인해보지만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울먹이다가 그대로 자리를 뜨네요.
이 남성은 아예 버튼을 누릅니다.
역시나 줄행랑입니다.
지나가다 슬쩍 건드린 버튼, 사람들이 쓰러지자 당황해하는데요.
재빨리 기지를 발휘해 버튼을 다시 누릅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대로 일어선 사람들.
황당하겠죠?
브라질에서 펼쳐진 몰래카메라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한가로운 공원의 모습입니다.
공원 한 가운데에 '절대로 버튼을 누르지 마시오' 라는 경고 문구가 있는데요.
호기심에 버튼에 다가서던 여성, 남성의 갑작스러운 비명과 함께 사람들이 쓰러집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이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황급히 자리를 떠납니다.
당황한 한 여성, 쓰러진 사람을 확인해보지만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울먹이다가 그대로 자리를 뜨네요.
이 남성은 아예 버튼을 누릅니다.
역시나 줄행랑입니다.
지나가다 슬쩍 건드린 버튼, 사람들이 쓰러지자 당황해하는데요.
재빨리 기지를 발휘해 버튼을 다시 누릅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대로 일어선 사람들.
황당하겠죠?
브라질에서 펼쳐진 몰래카메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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