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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비료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00여 명이 부상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현지시각 17일 저녁 8시 50분쯤 텍사스 북부에 있는 비료 공장에서 굉음과 함께 큰 폭발이 일어났으며 수많은 부상자들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아직까지 사망자가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부상자들의 상태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료 공장 근처에는 요양원과 상업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NN은 현지시각 17일 저녁 8시 50분쯤 텍사스 북부에 있는 비료 공장에서 굉음과 함께 큰 폭발이 일어났으며 수많은 부상자들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아직까지 사망자가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부상자들의 상태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료 공장 근처에는 요양원과 상업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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