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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런던은 올림픽 개막을 눈앞에 두고 한껏 들떠 있지만 올림픽 기간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영국 정부는 경기장 주변에 미사일을 배치하고 올림픽 역대 최대 보안 인력을 투입하는 등 안전한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런던의 중심 템스강에 2만 1500톤급 헬기항공모함 HMS 오션호가 배치됐습니다.
올림픽 기간 내내 보안정찰 임무를 맡은 헬기들이 이착륙하는 곳입니다.
특수부대 요원들은 이곳에 상주하면서 수상 정찰활동을 벌입니다.
올림픽 주경기장 근처의 아파트 옥상에는 지대공 미사일이 배치돼 있습니다.
주요 시설에 대한 테러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녹취:세바스천 코,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올림픽 보안 대책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테러 위협을 막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니치와 웨이머스, 포틀랜드 등에는 올림픽이 폐막할 때까지 해군 함정과 공군 전투기가 비상 대기합니다.
대회 전산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공격을 막기 위한 모의시험도 여러 차례 실시됐습니다.
[인터뷰:마이클 히드론, 올림픽 전산 운영업체 임원]
"해킹을 막기 위한 모든 시험을 거쳤습니다. 가상의 해커를 이용해 시스템이 견딜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또 미국의 보안 전문가 수백 명을 주요 시설 곳곳에 배치하는 등 물샐틈 없는 대테러 대책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보안 인력과 시설, 장비가 투입된 런던 올림픽.
'테러 없는' 성공적인 지구촌 축제로 마무리될지 주목됩니다.
YTN 조수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런던은 올림픽 개막을 눈앞에 두고 한껏 들떠 있지만 올림픽 기간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영국 정부는 경기장 주변에 미사일을 배치하고 올림픽 역대 최대 보안 인력을 투입하는 등 안전한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런던의 중심 템스강에 2만 1500톤급 헬기항공모함 HMS 오션호가 배치됐습니다.
올림픽 기간 내내 보안정찰 임무를 맡은 헬기들이 이착륙하는 곳입니다.
특수부대 요원들은 이곳에 상주하면서 수상 정찰활동을 벌입니다.
올림픽 주경기장 근처의 아파트 옥상에는 지대공 미사일이 배치돼 있습니다.
주요 시설에 대한 테러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녹취:세바스천 코,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올림픽 보안 대책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테러 위협을 막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니치와 웨이머스, 포틀랜드 등에는 올림픽이 폐막할 때까지 해군 함정과 공군 전투기가 비상 대기합니다.
대회 전산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공격을 막기 위한 모의시험도 여러 차례 실시됐습니다.
[인터뷰:마이클 히드론, 올림픽 전산 운영업체 임원]
"해킹을 막기 위한 모든 시험을 거쳤습니다. 가상의 해커를 이용해 시스템이 견딜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또 미국의 보안 전문가 수백 명을 주요 시설 곳곳에 배치하는 등 물샐틈 없는 대테러 대책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보안 인력과 시설, 장비가 투입된 런던 올림픽.
'테러 없는' 성공적인 지구촌 축제로 마무리될지 주목됩니다.
YTN 조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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