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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중국은 춘절 연휴를 맞아 들떠 있지만 연쇄살인범 때문에 불안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총기 살인을 저질러온 연쇄살인범이 춘절 연휴를 앞둔 이달 초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했기 때문입니다.
베이징 김승재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지난 6일 오전 장쑤 성 난징 시내의 한 은행 앞.
20만 위안, 우리 돈 3천6백만원 정도를 찾아 나온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총을 쏜 범인은 현금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녹취:목격자]
"피해자가 돈을 가지고 나올 때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총을 쏘았습니다."
공안당국은 범인이 지난 2004년 4월부터 최근까지 유사한 범행을 7차례 저질러 모두 7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안당국은 주요 도시의 번화한 지역을 중심으로 범인 몽타주를 배포하고 현상 수배에 나섰습니다.
[녹취:순원더, 장쑤 성 공안청장]
"절대 한 곳에만 집중하지 말고 여러 곳을 동시에 주목해야 합니다."
범인이 은행 고객을 노렸다는 점에서 은행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객이 거액을 찾을 경우 공안 요원이 각별히 보호해 주기도 합니다.
폐쇄회로티비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나라에서 어떻게 8년간 총기 살인을 일삼는 연쇄살인범을 못 잡을 수 있는 것인지, 중국인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김승재[sjkim@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 중국은 춘절 연휴를 맞아 들떠 있지만 연쇄살인범 때문에 불안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총기 살인을 저질러온 연쇄살인범이 춘절 연휴를 앞둔 이달 초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했기 때문입니다.
베이징 김승재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지난 6일 오전 장쑤 성 난징 시내의 한 은행 앞.
20만 위안, 우리 돈 3천6백만원 정도를 찾아 나온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총을 쏜 범인은 현금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녹취:목격자]
"피해자가 돈을 가지고 나올 때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총을 쏘았습니다."
공안당국은 범인이 지난 2004년 4월부터 최근까지 유사한 범행을 7차례 저질러 모두 7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안당국은 주요 도시의 번화한 지역을 중심으로 범인 몽타주를 배포하고 현상 수배에 나섰습니다.
[녹취:순원더, 장쑤 성 공안청장]
"절대 한 곳에만 집중하지 말고 여러 곳을 동시에 주목해야 합니다."
범인이 은행 고객을 노렸다는 점에서 은행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객이 거액을 찾을 경우 공안 요원이 각별히 보호해 주기도 합니다.
폐쇄회로티비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나라에서 어떻게 8년간 총기 살인을 일삼는 연쇄살인범을 못 잡을 수 있는 것인지, 중국인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김승재[sj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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