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120만 명 규모 반정부 시위

시리아에서 120만 명 규모 반정부 시위

2011.07.22. 오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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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 도시인 하마와 데이르 에주르에서 120만 명이 넘는 시위대가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열었다고 시리아의 인권 단체장의 말을 인용해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의 인권 단체 대표인 라미 압델 라만은 데이르 엘주르에서 55만 명이, 하마에서 65만 명이 넘는 시위대가 거리로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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