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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후쿠이현에 있는 쓰루가 원전 2호기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새어 나왔을 가능성이 있어 긴급 조사에 나섰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신문은 원전 운영회사인 '일본원자력발전'이 후쿠이현 쓰루가 원전 2호기에서 1차 냉각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6일 전 측정치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원자력발전'은 원자로를 수동으로 긴급 정지시키고 조사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핵연료봉의 피복관에 미세한 구멍이 생겨 정밀 조사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주변 환경에 별 다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도쿄신문은 원전 운영회사인 '일본원자력발전'이 후쿠이현 쓰루가 원전 2호기에서 1차 냉각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6일 전 측정치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원자력발전'은 원자로를 수동으로 긴급 정지시키고 조사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핵연료봉의 피복관에 미세한 구멍이 생겨 정밀 조사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주변 환경에 별 다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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