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뿔에 받혀 바지 찢어진 투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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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뿔에 받혀 바지 찢어진 투우사

2010.11.05. 오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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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투우 경기 도중 소의 뿔에 받혀 바지가 찢어진 투우사가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투우장으로 가 보시죠.

최근 콜롬비아에서 열린 투우 장면인데요, 투우사 알바로 마린 씨가 뿔에 받혀 심하게 넘어지죠.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바지가 찢어지는 바람에 엉덩이가 다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관객들 웃음소리가 들리시죠.

황소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야하는 투우사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급기야 윗옷을 내려 엉덩이를 감싸는 기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알바로는 경기를 끝까지 진행했고요,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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