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우표 6억 7,000만 원에 팔려

오드리 헵번 우표 6억 7,000만 원에 팔려

2010.10.17. 오후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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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의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의 모습이 새겨진 우표 10장이 베를린에서 열린 자선행사에서 43만 유로, 약 6억 7,000만 원에 팔렸습니다.

AP통신은 베를린에서 아프리카 아동 교육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자선행사에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연기한 헵번의 모습을 담은 우표 10장 묶음 전지 1매가 43만 유로에 팔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우체국은 지난 2001년 이 우표 1,400만 장을 찍었지만 저작권 문제 때문에 우표 10장 묶음 전지 6장만 남긴 채 모두 폐기했습니다.

AP 통신은 이날 판매된 금액의 3분의 2는 오드리 헵번 아동 기금에, 나머지는 유엔아동기금에 배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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