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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와 학령 전에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과체중과 비만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재니스 벨 박사는 생후 1개월에서 13살까지의 아이들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체중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생후 1개월에서 59개월까지와 5세에서 13세까지의 두 그룹으로 나눠 2차례 수면시간과 체중을 조사한 결과 생후 1개월에서 59개월까지의 그룹은 수면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나중에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반해 5세에서 13세까지의 그룹은 1차 조사 때의 수면시간이 2차 조사 때의 과체중이나 비만 가능성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생후 첫 5년 동안이 수면시간이 체중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벨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아과학-청소년의학 기록'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워싱턴 대학의 재니스 벨 박사는 생후 1개월에서 13살까지의 아이들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체중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생후 1개월에서 59개월까지와 5세에서 13세까지의 두 그룹으로 나눠 2차례 수면시간과 체중을 조사한 결과 생후 1개월에서 59개월까지의 그룹은 수면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나중에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반해 5세에서 13세까지의 그룹은 1차 조사 때의 수면시간이 2차 조사 때의 과체중이나 비만 가능성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생후 첫 5년 동안이 수면시간이 체중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벨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아과학-청소년의학 기록'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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