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 헬기 추락...26명 숨져

파키스탄 군 헬기 추락...26명 숨져

2009.07.04. 오전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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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변경 주에서 군용 수송헬기가 추락해 군인 26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정부군의 한 고위 관리는 오늘 오후 북서변경 주 주도인 페샤와르에서 20km쯤 떨어진 지점에서 기술적 결함으로 보이는 수송용 헬기 추락사고가 발생해 보안군 26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탈레반 대변인이 보안군 헬기를 격추했다고 말했다고 현지 사마 TV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군 대변인인 아타르 압바스 소장은 탈레반의 헬기 격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현재 정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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