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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도심 등반가인 알랭 로베르트 씨가 홍콩의 62층짜리 마천루인 청공센터를 맨손으로 오르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명 프랑스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알랭 로베르트씨는 아무런 도구 없이 이 건물을 40분 만에 올랐습니다.
알랭 로베르트씨가 마천루를 오른 것은 홍콩에서만 4번째인데, 경찰은 그를 상대로 간단한 경위만 조사한 뒤 석방시켰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명 프랑스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알랭 로베르트씨는 아무런 도구 없이 이 건물을 40분 만에 올랐습니다.
알랭 로베르트씨가 마천루를 오른 것은 홍콩에서만 4번째인데, 경찰은 그를 상대로 간단한 경위만 조사한 뒤 석방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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