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샤리프 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무슬림리그가 집권 연정에서 탈퇴해 파키스탄의 정국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2당인 파키스탄무슬림리그를 이끌고 있는 샤리프 전 총리는 이슬라마바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제1당이자 연정 파트너인 파키스탄인민당이 해직 판사들의 복직과 합의에 의한 대선후보 선출 등 약속을 지키지 않아 연정에서 탈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샤리프 전 총리는 또 다음달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전직 판사인 사에드 우즈자만 시디키를 독자 후보로 내세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력한 탄핵 압력으로 8년 10개월간 파키스탄을 통치해 온 무샤라프의 사임을 이끌어낸 파키스탄 집권연정은 출범한 지 5개월도 못돼 파국을 맞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2당인 파키스탄무슬림리그를 이끌고 있는 샤리프 전 총리는 이슬라마바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제1당이자 연정 파트너인 파키스탄인민당이 해직 판사들의 복직과 합의에 의한 대선후보 선출 등 약속을 지키지 않아 연정에서 탈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샤리프 전 총리는 또 다음달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전직 판사인 사에드 우즈자만 시디키를 독자 후보로 내세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력한 탄핵 압력으로 8년 10개월간 파키스탄을 통치해 온 무샤라프의 사임을 이끌어낸 파키스탄 집권연정은 출범한 지 5개월도 못돼 파국을 맞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