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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드루킹 김동원 씨가 지난 3월 체포되기 직전 댓글조작 활동과 관련한 모든 기록을 저장해놓은 USB를 확보했습니다.
특검팀은 드루킹이 지난 18일 특검 소환조사 당시 변호인을 통해 128기가바이트 용량의 USB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USB에는 저장용량의 절반인 60기가바이트 분량이 저장돼 있었고, 댓글조작 관련 내용은 물론 드루킹과 김경수 경남지사가 보안 메신저 '시그널'로 나눈 대화 내용 전문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USB에 담긴 문서 파일 중 상당수가 수사에 유의미한 증거로 쓰일 수 있다고 보고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검팀은 드루킹이 지난 18일 특검 소환조사 당시 변호인을 통해 128기가바이트 용량의 USB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USB에는 저장용량의 절반인 60기가바이트 분량이 저장돼 있었고, 댓글조작 관련 내용은 물론 드루킹과 김경수 경남지사가 보안 메신저 '시그널'로 나눈 대화 내용 전문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USB에 담긴 문서 파일 중 상당수가 수사에 유의미한 증거로 쓰일 수 있다고 보고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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