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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일 수능, 포항 등 전국에서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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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1-15 15:30
앵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예비소집일에 지진이 발생하자 수험생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내일 수능은 예정대로 전국에서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권남기 기자!

지진이 전국에서 감지됐는데 수능은 예정대로 진행되는거죠?

기자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정대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내일 수능시험은 포항을 포함한 전국에서 계획대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수능 때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지침서를 교육청에 내려보낼 방침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각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날 지진이 일어나면 규모와 발생시간·장소 등이 각 시험장에 즉시 통보되며 전국 85개 시험지구별 대처단계가 고지됩니다.

대처 단계는 '가 단계'부터 '다 단계'까지 3단계로 이뤄집니다.

가 단계는 진동이 경미한 경우로, 중단없이 시험을 계속 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나 단계는 '진동이 느껴졌으나 안전은 크게 위협받지 않은 상태'로 일단 책상 밑으로 대피한 후 상황이 나아지면 시험을 재개하게 됩니다.

다 단계는 진동이 크고 실질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해당 단계가 통보된 시험지구 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을 운동장으로 대피시킨 뒤 추후 조치는 상황에 따라 결정합니다.

지진으로 시험이 중단되거나 수험생들이 대피했으면 그 시간만큼 시험시간이 연장됩니다.

시험중단·재개가 이뤄진 경우 수험생들은 시험이 끝난 이후에도 퇴실통보가 있기 전까지는 정숙을 유지하며 대기해야 합니다.

외부로 나가는 것은 불가하며 외부로 나가면 시험 포기로 간주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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