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시위' 허현준 前 행정관 "불법 아냐...정치 보복"

'관제 시위' 허현준 前 행정관 "불법 아냐...정치 보복"

2017.10.12. 오전 11:1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박근혜 정부 시절 친정부 성향의 보수단체에 자금 지원을 하기 위해 대기업 등을 압박한 의혹에 휩싸인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허 전 행정관은 통상적인 업무 활동을 적폐로 몰고 가는 것은 정치보복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허 전 행정관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허현준 / 前 청와대 행정관 : 저는 공직자로서 제 원래 맡은 임무를 정정당당하게 했기 때문에 단 하나의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불법적인 일이 아닙니다. 근데 특별하게 왜 이 문제를 이렇게까지 거창하게, 무슨 적폐니 국정농단이니 이런 식으로 몰고 가는지 정치보복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