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이 '무기 로비스트'로 활동했던 린다 김 씨와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지난달 30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대전교도소에 수감된 김 씨를 만나려고 시도했지만, 김 씨의 거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지난 2015년 이후 우리 군과 미국 록히드마틴 사의 무기 거래가 10배 이상 증가한 것에 최순실 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조사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뤄진 서울구치소 현장 청문회 당시 최 씨는, 이런 의혹을 묻는 질문에 황당하다며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검팀은 지난달 30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대전교도소에 수감된 김 씨를 만나려고 시도했지만, 김 씨의 거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지난 2015년 이후 우리 군과 미국 록히드마틴 사의 무기 거래가 10배 이상 증가한 것에 최순실 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조사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뤄진 서울구치소 현장 청문회 당시 최 씨는, 이런 의혹을 묻는 질문에 황당하다며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