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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운전자가 신고자를 찾는 황당한 안내문이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차 뒷유리에 붙여놓은 종이에는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했다고 사진 찍혀 과태료 140만 원을 물었다. 어떤 X 같은 분이 법과 질서를 그렇게 잘 지키는지 한번 만나고 싶다"며 운전자 전화번호를 남겨놓았습니다.
사진 속 차량 주인은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했다 과태료 폭탄을 맞자 신고자를 만나고 싶다는 뻔뻔하고 황당한 쪽지를 남긴 겁니다.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 식의 태도를 보이는 운전자에 누리꾼들은 "욕먹고 싶어서 그런가", "마음에 장애가 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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