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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광주에서 졸음운전 추돌사고로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충북 청주에선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는 112신고 뒤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앞부분이 다른 승용차 측면에 맞닿은 채, 고속도로 한쪽 벽에 처박혀 있습니다.
현장 대원들이 차로 일부를 통제한 뒤, 사고 차량을 수습하는 데 분주합니다.
오늘(9일) 새벽 1시 10분쯤, 호남고속도로 산월 나들목 인근에서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후방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졸음운전 도중 차선을 넘어가 사고를 낸 거로 보고 있습니다.
한 버스가 앞부분이 찌그러진 채로 인도 연석 위에 올라와 있고, 그 앞으로 가로수가 버스 방향으로 쓰러져있습니다.
어제(8일)저녁 7시 10분쯤, 대전 갈마동에서 달리던 통근 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겁니다.
버스엔 60대 남성 운전자를 비롯해 6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주행 당시 건강 문제가 있었단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몇십 분 앞선 충북 청주에선, 한 여성을 흉기로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청주 율랑동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체포된 남성이 범행 직후 112로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며 직접 신고한 사실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씨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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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에서 졸음운전 추돌사고로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충북 청주에선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는 112신고 뒤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앞부분이 다른 승용차 측면에 맞닿은 채, 고속도로 한쪽 벽에 처박혀 있습니다.
현장 대원들이 차로 일부를 통제한 뒤, 사고 차량을 수습하는 데 분주합니다.
오늘(9일) 새벽 1시 10분쯤, 호남고속도로 산월 나들목 인근에서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후방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졸음운전 도중 차선을 넘어가 사고를 낸 거로 보고 있습니다.
한 버스가 앞부분이 찌그러진 채로 인도 연석 위에 올라와 있고, 그 앞으로 가로수가 버스 방향으로 쓰러져있습니다.
어제(8일)저녁 7시 10분쯤, 대전 갈마동에서 달리던 통근 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겁니다.
버스엔 60대 남성 운전자를 비롯해 6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주행 당시 건강 문제가 있었단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몇십 분 앞선 충북 청주에선, 한 여성을 흉기로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청주 율랑동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체포된 남성이 범행 직후 112로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며 직접 신고한 사실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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