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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겨울, 12세 초등학교 여학생 A양이 컨테이너형의 생태예술체험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양은 이 불법 체험시설 운영자의 부인인 40대 황 모 씨에게 과도하게 폭행을 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당시 사건을 돌아보겠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화면이 당시 체험시설의 모습인데요. 2014년 12월 25일 새벽 A양은 이 시설 교사인 황 씨와 도벽과 관련해 상담을 했습니다.
황 씨는 이때 어떤 이유에서인지 A양을 3시간이 넘도록 각목으로 때렸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밤새 재우지 않았고 24시간 이상 음식물을 제공하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A양은 숨지고 말았습니다.
몸은 멍투성이였고, 사인은 체내 과다 출혈로 밝혀졌습니다.
황 씨는 조사 과정에서 A양이 어른을 농락해 화가 나 폭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황 씨에게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는데요.
2심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재판부는 황 씨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유족들이 이 사건으로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고 아직 유족의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해서 재판부가 이번에 내린 엄벌, 형량이 얼마나 될까요.
바로 징역 5년이었습니다.
이번 판결을 둘러싸고 인터넷에서는 아이가 숨지면서 겪었을 고통을 생각해보라며 진정한 엄벌을 내려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형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양은 이 불법 체험시설 운영자의 부인인 40대 황 모 씨에게 과도하게 폭행을 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당시 사건을 돌아보겠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화면이 당시 체험시설의 모습인데요. 2014년 12월 25일 새벽 A양은 이 시설 교사인 황 씨와 도벽과 관련해 상담을 했습니다.
황 씨는 이때 어떤 이유에서인지 A양을 3시간이 넘도록 각목으로 때렸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밤새 재우지 않았고 24시간 이상 음식물을 제공하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A양은 숨지고 말았습니다.
몸은 멍투성이였고, 사인은 체내 과다 출혈로 밝혀졌습니다.
황 씨는 조사 과정에서 A양이 어른을 농락해 화가 나 폭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황 씨에게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는데요.
2심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재판부는 황 씨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유족들이 이 사건으로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고 아직 유족의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해서 재판부가 이번에 내린 엄벌, 형량이 얼마나 될까요.
바로 징역 5년이었습니다.
이번 판결을 둘러싸고 인터넷에서는 아이가 숨지면서 겪었을 고통을 생각해보라며 진정한 엄벌을 내려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형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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