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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GOP 소초장이 실탄을 장전한 소총을 부하들에게 겨눈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강원도 소재 7사단 GOP 소초장인 A 모 중위가 부하 병사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돼 헌병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중위는 경계근무를 제대로 서지 않는다며 부하에게 실탄이 장전된 소총을 겨누거나 구타와 폭언 등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육군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병사 13명이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손가락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또다른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구수본 [soob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육군 관계자는 '강원도 소재 7사단 GOP 소초장인 A 모 중위가 부하 병사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돼 헌병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중위는 경계근무를 제대로 서지 않는다며 부하에게 실탄이 장전된 소총을 겨누거나 구타와 폭언 등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육군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병사 13명이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손가락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또다른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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