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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노인들만 골라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판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식품위생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건강기능식품업체 대표 53살 김 모 씨 등 3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2012년부터 지난 6월까지 자사 제품을 먹으면 암과 같은 불치병이 낫는다고 노인들을 속이고 5만 원짜리 제품을 20만 원에 파는 수법 등으로 2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예전 고객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3만 건을 불법으로 수집해두었다가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식품위생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건강기능식품업체 대표 53살 김 모 씨 등 3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2012년부터 지난 6월까지 자사 제품을 먹으면 암과 같은 불치병이 낫는다고 노인들을 속이고 5만 원짜리 제품을 20만 원에 파는 수법 등으로 2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예전 고객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3만 건을 불법으로 수집해두었다가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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