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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방송인 고영욱 씨에 대해 검찰이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보호관찰소의 의견과 피해자의 연령, 또 수사를 받다 추가 범행을 저지른 점 등으로 미뤄 고 씨가 재범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검찰은 또 다음 달(3월) 1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증인신문에 앞서 피해여성 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법원은 검찰의 공소 사실과 함께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심리한 뒤 선고 공판에서 전자발찌 부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고 씨는 연예인을 시켜준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폭행하고 길 가던 여중생을 차에 태워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10일 구속 수감됐습니다.
최원석 [choiws888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보호관찰소의 의견과 피해자의 연령, 또 수사를 받다 추가 범행을 저지른 점 등으로 미뤄 고 씨가 재범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검찰은 또 다음 달(3월) 1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증인신문에 앞서 피해여성 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법원은 검찰의 공소 사실과 함께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심리한 뒤 선고 공판에서 전자발찌 부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고 씨는 연예인을 시켜준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폭행하고 길 가던 여중생을 차에 태워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10일 구속 수감됐습니다.
최원석 [choiws888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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