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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 관계자가 고위 검사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요구하는 뜻을 전달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의 문자 내역을 직접 공개하며 반박했습니다.
임 검사장은 SNS에 정 장관과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종종 건의사항을 보내고 있는데, 가장 최근 문자메시지를 받은 것이 지난 12월이라며 문자 캡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임 검사장이 지난해 12월 9일, 인천세관 마약 사건 보도자료를 오전 중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자, 정 장관이 적의 처리하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임 검사장은 정 장관이 오찬과 만찬에서는 검찰의 반성과 변화에 대한 홍보, 검찰의 자발적인 변화와 반성 촉구 등 많은 당부 말씀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자신도 적지 않은 의견을 개진했고, 사무실 복귀 후 정 장관의 당부 말씀을 검찰 동료들에게 잘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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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검사장은 정 장관이 오찬과 만찬에서는 검찰의 반성과 변화에 대한 홍보, 검찰의 자발적인 변화와 반성 촉구 등 많은 당부 말씀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자신도 적지 않은 의견을 개진했고, 사무실 복귀 후 정 장관의 당부 말씀을 검찰 동료들에게 잘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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