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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싱겁게 먹기 운동이 한창이죠, 그만큼 소금 섭취가 많으면 건강을 해치기 때문인데요.
요리전문가들이 참가한 저나트륨 요리 경연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호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저염된장으로 맛을 낸 황태해장국!
황태 고유의 향을 살리고 청양고추로 칼칼한 뒷맛을 내 싱거움이 주는 부족한 맛을 잊게했습니다.
갖은 야채와 함께 먹는 메밀국수!
나트륨량이 많은 초고추장 대신 냉채소스로 비벼먹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저나트륨 요리 경연대회에는 8개 팀이 최종 본선을 치렀습니다.
28개 팀 1차 레시피 심사에서 선발된 급식업체 소속 전문가팀들입니다.
각 팀은 요리사와 조리원, 영양사 등 3명이 한 조를 이뤘습니다.
[인터뷰:홍진훈, 급식업체 조리실장]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된장은 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버섯과 같은 야채를 섞어서 나트륨 함량을 낮췄습니다."
저나트륨 요리 대회인만큼 심사기준도 나트륨량에 가장 높은 40점이 배정됐습니다.
따라서 음식 맛을 평가하기 전에 엄격한 염도측정이 먼저 이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소금양을 줄이면서도 맛을 살리기 위한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습니다.
버섯이나 두부, 야채 등을 사용해 짠맛을 줄이고, 나트륨 함량이 일반 된장보다 34% 정도 적은 저염된장도 등장했습니다.
[인터뷰:김종욱, 식약청 연구관·심사위원]
"이번 대회를 열게된 목적은 현업에서도 시간을 내서 저나트륨 요리를 만들어서 현장에서 사용할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요리들은 추천메뉴로 선정돼 학교나 직장, 어린이집 단체급식에 권장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에는 이씨엠디팀의 두부비빔밥이 선정됐습니다.
YTN 김호준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 싱겁게 먹기 운동이 한창이죠, 그만큼 소금 섭취가 많으면 건강을 해치기 때문인데요.
요리전문가들이 참가한 저나트륨 요리 경연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호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저염된장으로 맛을 낸 황태해장국!
황태 고유의 향을 살리고 청양고추로 칼칼한 뒷맛을 내 싱거움이 주는 부족한 맛을 잊게했습니다.
갖은 야채와 함께 먹는 메밀국수!
나트륨량이 많은 초고추장 대신 냉채소스로 비벼먹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저나트륨 요리 경연대회에는 8개 팀이 최종 본선을 치렀습니다.
28개 팀 1차 레시피 심사에서 선발된 급식업체 소속 전문가팀들입니다.
각 팀은 요리사와 조리원, 영양사 등 3명이 한 조를 이뤘습니다.
[인터뷰:홍진훈, 급식업체 조리실장]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된장은 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버섯과 같은 야채를 섞어서 나트륨 함량을 낮췄습니다."
저나트륨 요리 대회인만큼 심사기준도 나트륨량에 가장 높은 40점이 배정됐습니다.
따라서 음식 맛을 평가하기 전에 엄격한 염도측정이 먼저 이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소금양을 줄이면서도 맛을 살리기 위한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습니다.
버섯이나 두부, 야채 등을 사용해 짠맛을 줄이고, 나트륨 함량이 일반 된장보다 34% 정도 적은 저염된장도 등장했습니다.
[인터뷰:김종욱, 식약청 연구관·심사위원]
"이번 대회를 열게된 목적은 현업에서도 시간을 내서 저나트륨 요리를 만들어서 현장에서 사용할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요리들은 추천메뉴로 선정돼 학교나 직장, 어린이집 단체급식에 권장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에는 이씨엠디팀의 두부비빔밥이 선정됐습니다.
YTN 김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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