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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8시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일직분기점 부근 갓길에 서 있던 SUV에서 불이 났습니다.
SUV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한 대가 완전히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차량 이상이 발생해 갓길에 정차했는데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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