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향토음식 '급식용' 요리법 개발

전통향토음식 '급식용' 요리법 개발

2011.06.01.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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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전통향토음식 100종을 선정해 대량 요리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요리법에 포함된 음식을 서울, 경기지역 7개 초등학교 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기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돼지고기 우엉조림이 1위를 차지했고 김치밥, 메밀부침, 양평마전, 닭칼국수 등의 순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진청은 오는 9월 요리법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해, 학교 급식 담당 영양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황순욱 [hw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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