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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식품영양 표시제도란 음식에 담긴 열량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소의 함유량까지 표시하는 것인데요, 서울의 한 자치구가 외식업소에서 판매하는 각종 메뉴에 식품영양을 표시하는 '건강식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CN 서울방송 조찬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초구 건강식당 100호점.
설렁탕 전문점인 이 곳은 2년 전부터 식품영양 표시제를 도입했습니다.
식품영양 표시제란 메뉴마다 함유된 총 열량과 지방, 나트륨 등 영양소의 함량 정보를 표기하는 것.
이렇게 건강식당이 탄생하기까지는 서초구 보건소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인터뷰:조영대, 건강식당 관계자]
"저희가 열량이나 칼로리, 지방 성분을 의뢰하려면 어디다 의뢰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보건소에서 알아서 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하고 가게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니까 감사하죠."
서초구 건강식당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돼 현재 100개의 외식업소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현정, 서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내가 한 끼에 열량과 지방과 나트륨이 집에서 먹는 건강밥상처럼 이미 조정이 되어서 제공이 되는 점이 건강식당의 장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손님들은 자신이 먹게 될 음식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는 점에 호감을 나타냅니다.
[인터뷰:문재현, 서울 서초동]
"다른 식당에 가면 이런 게 없으니까 우리가 소금이라든가 다른걸 얼마나 넣어야 될지 모르는데 여기는 이렇게 되어있으니까 우리가 얼마나 넣어야 될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 좋죠."
건강식당 선정 뿐만 아니라 서초구보건소는 지역의 식당과 연계해 남은 음식 재사용안하기 등 다양한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전강식, 한국음식업중앙회 서초지회장]
"구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강식당 활성화와 더불어 위생적인 식당 및 환경 보호를 위한 '남은음식 제로화 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서초구 건강식당 제도.
서초구 외식업소와 이용주민 간 신뢰를 높이는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HCN뉴스 조찬우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식품영양 표시제도란 음식에 담긴 열량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소의 함유량까지 표시하는 것인데요, 서울의 한 자치구가 외식업소에서 판매하는 각종 메뉴에 식품영양을 표시하는 '건강식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CN 서울방송 조찬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초구 건강식당 100호점.
설렁탕 전문점인 이 곳은 2년 전부터 식품영양 표시제를 도입했습니다.
식품영양 표시제란 메뉴마다 함유된 총 열량과 지방, 나트륨 등 영양소의 함량 정보를 표기하는 것.
이렇게 건강식당이 탄생하기까지는 서초구 보건소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인터뷰:조영대, 건강식당 관계자]
"저희가 열량이나 칼로리, 지방 성분을 의뢰하려면 어디다 의뢰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보건소에서 알아서 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하고 가게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니까 감사하죠."
서초구 건강식당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돼 현재 100개의 외식업소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현정, 서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내가 한 끼에 열량과 지방과 나트륨이 집에서 먹는 건강밥상처럼 이미 조정이 되어서 제공이 되는 점이 건강식당의 장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손님들은 자신이 먹게 될 음식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는 점에 호감을 나타냅니다.
[인터뷰:문재현, 서울 서초동]
"다른 식당에 가면 이런 게 없으니까 우리가 소금이라든가 다른걸 얼마나 넣어야 될지 모르는데 여기는 이렇게 되어있으니까 우리가 얼마나 넣어야 될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 좋죠."
건강식당 선정 뿐만 아니라 서초구보건소는 지역의 식당과 연계해 남은 음식 재사용안하기 등 다양한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전강식, 한국음식업중앙회 서초지회장]
"구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강식당 활성화와 더불어 위생적인 식당 및 환경 보호를 위한 '남은음식 제로화 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서초구 건강식당 제도.
서초구 외식업소와 이용주민 간 신뢰를 높이는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HCN뉴스 조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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