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한 끼 식사 1,295원 불과"

"사회복지시설 한 끼 식사 1,295원 불과"

2010.10.04.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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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에 책정된 한 끼 식비가 1,295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하균 의원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사회복지시설의 주식비와 부식비가 한 끼에 1,295원으로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장애아동이 다니는 특수학교는 한 끼에 1,900원, 일반 초등학교는 1,730원, 중·고등학교는 2,500원의 식비를 책정하고 있는 것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입니다.

정 의원은 현재 복지부 지침은 100명 미만을 수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모두 같은 단가의 주·부식비를 지원하도록 돼 있다면서 규모가 작아질수록 급식의 질이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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