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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존 과일과는 사뭇 다른 '속이 붉은 사과'나 검은색 복숭아, 껍질째 먹는 포도 등이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특이한 과일은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 웰빙식품으로서 가치도 크다고 합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진홍' 사과.
껍질이 유독 붉은데다 반으로 갈라보니 속살에도 붉은색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
껍질과 속살이 모두 검은색에 가까운 복숭아도 눈길을 끕니다.
누런색 대신 연두색이나 붉은색을 띤 배도 색다릅니다.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껍질째 먹을 수 밖에 없는 포도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임혜현, 수원시 천천동]
"껍질을 같이 먹으니까 맛이 별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맛있었고 사과도 안이 빨간 색인 건 처음봤는데 먹으니까 새콤달콤하고 맛있고..."
이들 특이한 과일들의 특징은 기존 과일과는 다른 기능이 강화됐다는 점입니다.
진한 색의 과일에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노화와 암, 동맥경화, 당뇨병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포도 껍질과 씨에는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과 항암물질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분 뿐만 아니라 붉은 사과 등 특이한 색을 활용한 요리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대현, 농진청 연구관]
"기존에는 맛에 중점을 뒀는데 지금부터는 색깔을 나타내는 항암성 물질들을 같이 가미된 그런 쪽으로 품종육성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농촌진흥청은 몸에 좋은 천연색소가 풍부한 이들 기능성 과일의 개발과 보급을 늘려 과일산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존 과일과는 사뭇 다른 '속이 붉은 사과'나 검은색 복숭아, 껍질째 먹는 포도 등이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특이한 과일은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 웰빙식품으로서 가치도 크다고 합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진홍' 사과.
껍질이 유독 붉은데다 반으로 갈라보니 속살에도 붉은색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
껍질과 속살이 모두 검은색에 가까운 복숭아도 눈길을 끕니다.
누런색 대신 연두색이나 붉은색을 띤 배도 색다릅니다.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껍질째 먹을 수 밖에 없는 포도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임혜현, 수원시 천천동]
"껍질을 같이 먹으니까 맛이 별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맛있었고 사과도 안이 빨간 색인 건 처음봤는데 먹으니까 새콤달콤하고 맛있고..."
이들 특이한 과일들의 특징은 기존 과일과는 다른 기능이 강화됐다는 점입니다.
진한 색의 과일에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노화와 암, 동맥경화, 당뇨병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포도 껍질과 씨에는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과 항암물질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분 뿐만 아니라 붉은 사과 등 특이한 색을 활용한 요리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대현, 농진청 연구관]
"기존에는 맛에 중점을 뒀는데 지금부터는 색깔을 나타내는 항암성 물질들을 같이 가미된 그런 쪽으로 품종육성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농촌진흥청은 몸에 좋은 천연색소가 풍부한 이들 기능성 과일의 개발과 보급을 늘려 과일산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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