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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드디어 오늘, 우리 태극 전사들이 그리스와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실 텐데요.
첫 경기를 앞둔 시민들의 응원 열기, 정유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차두리 선수의 모교인 서울 배제고등학교.
후배 선수들은 오늘도 훈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경기가 시작되면 선배의 활약과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하며 응원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터뷰:정광채, 배재고 축구부 주장]
"한국 월드컵 첫 게임 있는데 배재 나오신 차두리 선배님도 계시고 한국팀이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들도 온 몸을 다해 응원전을 펼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리스 전이 때마침 주말에 치러지기 때문에 출근 부담도 없는 만큼, 거리에 나가 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유병진,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
"친구들을 모두 모아서가지고 넓은 서울 광장에 모여서 붉은 악마와 함께 열심히 응원할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파이팅!"
어린이들도 붉은 안경과 옷으로 응원복을 만들고, 구호도 연습하며 그럴듯한 꼬마 응원단으로 변신했습니다.
[인터뷰:양수정, 서울 명륜동]
"엄마 아빠랑 TV 보면서 응원할 거예요."
거리 곳곳은 응원 열기로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모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경기가 반갑고, 설렙니다.
[인터뷰:오신자, 서울 시흥동]
"저녁에 한 상에 둘러 앉아서 밥을 먹는 시간이잖아요. 앞으로 이 주변에 있는 이웃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4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시즌.
대표팀의 투혼의 플레이에, 국민은 열띤 응원으로 보답할 준비가 완료됐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잘하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박지성 파이팅!"
"태극전사 파이팅!"
"선배님 힘내세요, 대한민국 파이팅!"
YTN 정유진[yjq07@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드디어 오늘, 우리 태극 전사들이 그리스와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실 텐데요.
첫 경기를 앞둔 시민들의 응원 열기, 정유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차두리 선수의 모교인 서울 배제고등학교.
후배 선수들은 오늘도 훈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경기가 시작되면 선배의 활약과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하며 응원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터뷰:정광채, 배재고 축구부 주장]
"한국 월드컵 첫 게임 있는데 배재 나오신 차두리 선배님도 계시고 한국팀이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들도 온 몸을 다해 응원전을 펼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리스 전이 때마침 주말에 치러지기 때문에 출근 부담도 없는 만큼, 거리에 나가 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유병진,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
"친구들을 모두 모아서가지고 넓은 서울 광장에 모여서 붉은 악마와 함께 열심히 응원할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파이팅!"
어린이들도 붉은 안경과 옷으로 응원복을 만들고, 구호도 연습하며 그럴듯한 꼬마 응원단으로 변신했습니다.
[인터뷰:양수정, 서울 명륜동]
"엄마 아빠랑 TV 보면서 응원할 거예요."
거리 곳곳은 응원 열기로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모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경기가 반갑고, 설렙니다.
[인터뷰:오신자, 서울 시흥동]
"저녁에 한 상에 둘러 앉아서 밥을 먹는 시간이잖아요. 앞으로 이 주변에 있는 이웃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4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시즌.
대표팀의 투혼의 플레이에, 국민은 열띤 응원으로 보답할 준비가 완료됐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잘하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박지성 파이팅!"
"태극전사 파이팅!"
"선배님 힘내세요, 대한민국 파이팅!"
YTN 정유진[yjq0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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