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탈선·고속도로 4중 추돌...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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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탈선·고속도로 4중 추돌...사고 잇따라

2010.04.12. 오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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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나서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달리던 지하철 전동차가 탈선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택시 앞부분과 승용차 뒷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고속도로가 정체돼 서 있는 승용차를 뒤에서 오던 택시가 들이받은 겁니다.

승용차가 튕겨져 나가면서 다른 승용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모두 7명이 다쳤습니다.

무너진 조립식 건물 사이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 당곡리에 있는 가구공장에서 오늘 새벽 불이 났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가구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전북 무주군 한 고물상에서도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자재 절단 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오이도 방향으로 달리던 열차가 선로를 벗어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객들이 모두 열차를 갈아타는 등 큰 불편을 겪었고 오늘 새벽에서야 복구 작업이 끝났습니다.

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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