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건진법사 연루 의혹' 무민공원 사업 강제수사
전체메뉴

경찰, '건진법사 연루 의혹' 무민공원 사업 강제수사

2026.06.10. 오후 6: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알선수재 사건과 관련해 경기 의왕시 무민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오늘(10일)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자금 운용을 맡은 의왕백운밸리AMC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수사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전 씨의 알선수재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 관련으로 경찰은 지난달 의왕시청과 무민공원에 대한 현장조사도 벌였습니다.

김 시장 측은 그동안 절차상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조치를 완료했다며 정치공세라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최근 법원은 전 씨가 해당 사업과 관련해 공무원에게 청탁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민간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당시 김 시장의 관여 여부나 사업 추진 과정의 위법성은 직접적인 판단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