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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이른 바 '회피 연아' 동영상을 유포한 누리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문화부가 지난 주 동영상을 올린 누리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해당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의 신원을 확인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동영상은 지난 2일 벤쿠버 올림픽이 끝난 뒤 귀국하는 김연아 선수에게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꽃다발을 목에 걸어 준 뒤 포옹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김 선수가 회피하는 듯한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문화부는 고소장에서 "유인촌 장관이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는 모습을 마치 성추행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희화화해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종로경찰서는 문화부가 지난 주 동영상을 올린 누리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해당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의 신원을 확인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동영상은 지난 2일 벤쿠버 올림픽이 끝난 뒤 귀국하는 김연아 선수에게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꽃다발을 목에 걸어 준 뒤 포옹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김 선수가 회피하는 듯한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문화부는 고소장에서 "유인촌 장관이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는 모습을 마치 성추행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희화화해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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