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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건설현장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건설업체와 손을 잡았습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지역 건설공사 참여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시 발주 건설공사 기성부분 278억 원에 대해 기성검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법정지급 기일 7일과 관계없이 조기 지급하는 등 건설업체들의 자금난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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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대전시장은 지역 건설공사 참여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시 발주 건설공사 기성부분 278억 원에 대해 기성검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법정지급 기일 7일과 관계없이 조기 지급하는 등 건설업체들의 자금난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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