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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을 한 것처럼 속여 보험금 수백억 원을 타낸 이들이 금융당국에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백내장 수술을 포함한 의료 보험사기를 조사한 결과, 모두 306억 원 상당의 보험사기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렌즈삽입 등 시력교정술을 시행하면서 백내장 수술로 진단서를 발행하거나 한 번 한 수술을 두 번으로 부풀려 청구하는 등의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감원은 한 병원의 경우 보험금 허위청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직원까지 따로 고용할 만큼, 실손보험을 겨냥한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금융감독원이 백내장 수술을 포함한 의료 보험사기를 조사한 결과, 모두 306억 원 상당의 보험사기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렌즈삽입 등 시력교정술을 시행하면서 백내장 수술로 진단서를 발행하거나 한 번 한 수술을 두 번으로 부풀려 청구하는 등의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감원은 한 병원의 경우 보험금 허위청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직원까지 따로 고용할 만큼, 실손보험을 겨냥한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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