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한 대 사면 한 대 공짜'...삼성, 미국서 파격 마케팅

'갤럭시S7 한 대 사면 한 대 공짜'...삼성, 미국서 파격 마케팅

2016.04.10. 오후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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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7을 한 대 사면 한 대 더 주는 파격적인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외에도 스프린트, T모바일 등은 갤럭시 S7을 판매하며 일명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2위 이동통신사 에이티앤티(AT&T)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S7을 사면, 위성 방송 서비스 가입을 조건으로 삼성전자의 48인치 TV를 줍니다.

우리와는 달리 '단통법'에 구애받지 않는 미국의 주요 통신사들은 다른 스마트폰 제품에 대해서도 공세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지만 갤럭시S7 구매 고객에게 훨씬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박연미 [py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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