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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재개발은 사업성이나 속도를 담보할 수 없다고 한 서울시 설명을 두고, LH는 사업 지연과 부정부패를 줄일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LH는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최근 공공재개발과 관련한 서울시 주장에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03년부터 20여 년 동안 민간 정비사업에선 부정부패 사례가 350건 발생했지만, LH 공공 재개발은 사업비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부정부패 발생 소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공공이 시행한다는 이유만으로 사업 속도와 사업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며 2020년 공공재개발 도입 이후 지금까지 착공 실적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서울시 주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 재개발 사업장을 시찰한 뒤 민간 재개발엔 부정부패나 전문성 부족에 따른 지연 우려가 크다는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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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시는 지난 5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공공이 시행한다는 이유만으로 사업 속도와 사업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며 2020년 공공재개발 도입 이후 지금까지 착공 실적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서울시 주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 재개발 사업장을 시찰한 뒤 민간 재개발엔 부정부패나 전문성 부족에 따른 지연 우려가 크다는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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