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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서 새우 양식을 하고 있다면 믿겠습니까?
알제리에 우리 양식 기술이 집약된 양식 센터가 문을 열었는데요, 사하라 사막에서 생산된 새우를 만나보시죠.
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아프리카 국가 알제리의 중북부 지역인 우아르글라 주, 사하라 사막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대규모 연구센터가 조성돼 있습니다.
한국과 알제리 연구원들이 양식 연구에 한창입니다.
이곳에서 키우는 수산물은 다름 아닌 새우,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서 지하수를 이용해 대규모 새우 양식에 나선 겁니다.
미생물과 식물성 플랑크톤 등을 이용해 물 안에 있는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친환경 양식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정부가 알제리 새우양식센터 건설을 시작한 건 지난 2011년, 연구동과 실내 사육 동부터 야외 양식장까지, 축구장 12개 크기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1년에 최대 100톤까지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인 양식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평균 23g짜리 새우 500㎏ 생산에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장인권 / 국립수산과학원 박사 : (사막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사용하는 사육용 물의 화학적 조성이 새우에게 매우 부적절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연구개발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를 많이 해결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센터 준공이 국내 양식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조태현[choth@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서 새우 양식을 하고 있다면 믿겠습니까?
알제리에 우리 양식 기술이 집약된 양식 센터가 문을 열었는데요, 사하라 사막에서 생산된 새우를 만나보시죠.
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아프리카 국가 알제리의 중북부 지역인 우아르글라 주, 사하라 사막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대규모 연구센터가 조성돼 있습니다.
한국과 알제리 연구원들이 양식 연구에 한창입니다.
이곳에서 키우는 수산물은 다름 아닌 새우,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서 지하수를 이용해 대규모 새우 양식에 나선 겁니다.
미생물과 식물성 플랑크톤 등을 이용해 물 안에 있는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친환경 양식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정부가 알제리 새우양식센터 건설을 시작한 건 지난 2011년, 연구동과 실내 사육 동부터 야외 양식장까지, 축구장 12개 크기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1년에 최대 100톤까지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인 양식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평균 23g짜리 새우 500㎏ 생산에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장인권 / 국립수산과학원 박사 : (사막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사용하는 사육용 물의 화학적 조성이 새우에게 매우 부적절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연구개발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를 많이 해결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센터 준공이 국내 양식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조태현[chot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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