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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신경이 더 쓰입니다.
화장품뿐만 아니라 피부에 좋은 음식을 찾는 이유겠죠.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요?
정작 세안 뒤, 가장 먼저 얼굴에 닿는 수건을 간과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세균에 오염된 수건은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만큼 올바른 관리가 중요합니다.
부드럽고 매끈한 새 수건에서 화학약품 냄새를 맡아 본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실리콘 코팅 때문인데요.
이런 가공 처리는 수건의 수분 흡수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한번 빤 뒤에 사용해야 합니다.
세탁법을 알아볼까요.
우선,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면섬유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40도 이하의 온도에서 울 코스로 한 번 돌리고 헹굼을 2회 정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 유연제는 수건 섬유 가닥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흡수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셔야 합니다.
남아있는 세제를 없애고 싶다면 재벌 세탁을 할 때 머그잔으로 식초 한 컵 반 정도를 넣어주면 됩니다.
환절기에는 탈모 관리도 중요하죠.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조금만 신경 쓰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종일 활동하다 보면 두피와 모발에 노폐물이 많이 달라붙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기 좋은 환경인 거죠.
지성은 하루에 한 번, 건성은 이틀에 한 번 정도 머리를 감아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린스는 오일 성분 많아 두피에 닿으면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발 끝에만 1분 정도 바른 뒤 헹궈줘야 합니다.
머리카락은 어떻게 말리는 게 좋을까요?
두피의 물기를 먼저 없앤 뒤 머리카락의 중간과 끝 부분을 스치듯이 말려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또 다른 이유, 바로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입니다.
이럴 때는 두피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손가락으로 두피를 지그재그 문지르고, 뒷덜미에서 정수리, 이마에서 정수리를 향해 손가락을 엇갈리며 마사지하면 됩니다.
단백질이 풍부해 완전 식품이라 불리는 달걀!
하지만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먹는 걸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 많습니다.
달걀의 콜레스테롤, 정말 몸에 해로운 걸까요?
콜레스테롤 때문에 흰자만 먹고 노른자를 버리는 모습,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노른자에는 풍부한 비타민, 특히 두뇌의 영양분인 레시틴이 들어 있습니다.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고지혈증 환자가 아니라면 달걀을 하루에 1개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을 깨면 노른자 옆에 붙어 있는 하얀 끈처럼 생긴 물질을 볼 수 있습니다.
카라쟈라는 건데요.
이것 역시 콜레스테롤 함량을 높인다며 떼어내는 분들이 많은데,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주는 '시알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생활경제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신경이 더 쓰입니다.
화장품뿐만 아니라 피부에 좋은 음식을 찾는 이유겠죠.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요?
정작 세안 뒤, 가장 먼저 얼굴에 닿는 수건을 간과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세균에 오염된 수건은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만큼 올바른 관리가 중요합니다.
부드럽고 매끈한 새 수건에서 화학약품 냄새를 맡아 본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실리콘 코팅 때문인데요.
이런 가공 처리는 수건의 수분 흡수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한번 빤 뒤에 사용해야 합니다.
세탁법을 알아볼까요.
우선,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면섬유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40도 이하의 온도에서 울 코스로 한 번 돌리고 헹굼을 2회 정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 유연제는 수건 섬유 가닥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흡수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셔야 합니다.
남아있는 세제를 없애고 싶다면 재벌 세탁을 할 때 머그잔으로 식초 한 컵 반 정도를 넣어주면 됩니다.
환절기에는 탈모 관리도 중요하죠.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조금만 신경 쓰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종일 활동하다 보면 두피와 모발에 노폐물이 많이 달라붙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기 좋은 환경인 거죠.
지성은 하루에 한 번, 건성은 이틀에 한 번 정도 머리를 감아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린스는 오일 성분 많아 두피에 닿으면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발 끝에만 1분 정도 바른 뒤 헹궈줘야 합니다.
머리카락은 어떻게 말리는 게 좋을까요?
두피의 물기를 먼저 없앤 뒤 머리카락의 중간과 끝 부분을 스치듯이 말려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또 다른 이유, 바로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입니다.
이럴 때는 두피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손가락으로 두피를 지그재그 문지르고, 뒷덜미에서 정수리, 이마에서 정수리를 향해 손가락을 엇갈리며 마사지하면 됩니다.
단백질이 풍부해 완전 식품이라 불리는 달걀!
하지만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먹는 걸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 많습니다.
달걀의 콜레스테롤, 정말 몸에 해로운 걸까요?
콜레스테롤 때문에 흰자만 먹고 노른자를 버리는 모습,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노른자에는 풍부한 비타민, 특히 두뇌의 영양분인 레시틴이 들어 있습니다.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고지혈증 환자가 아니라면 달걀을 하루에 1개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을 깨면 노른자 옆에 붙어 있는 하얀 끈처럼 생긴 물질을 볼 수 있습니다.
카라쟈라는 건데요.
이것 역시 콜레스테롤 함량을 높인다며 떼어내는 분들이 많은데,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주는 '시알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생활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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