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 3대 사연...생계비·사업부진·실직

신용불량 3대 사연...생계비·사업부진·실직

2011.09.23.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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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채무불이행자들은 빚을 갚지 못한 주요 사연으로 생계비 증가와 사업소득 감소, 실직 등을 꼽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이 한나라당 조문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07년 이후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한 사유 70만여 건 가운데 생계비지출 증가가 17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업소득 감소와 실직은 각각 11만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개인간 금전거래를 사유로 든 경우가 5만여 건, 근로소득 감소와 의료비 증가, 교육비 증가 등도 3만여 건이었습니다.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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