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삼양사,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물가안정 동참"

CJ제일제당·삼양사,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물가안정 동참"

2026.02.05. 오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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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한제분이 잇따라 설탕과 밀가루 가격 인하에 나섰습니다.

먼저 CJ제일제당은 모든 소비자용 밀가루와 설탕 제품 가격을 최대 6%, 평균 5%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삼양사도 소비자용과 업소용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4%에서 6%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과 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한제분도 지난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4.6% 인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삶의 개선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밀가루·설탕 업체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독과점을 이용해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위는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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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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